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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항암치료 6차를 앞두고 있는 빅앤러 입니다
2박3일 입원을 2주마다 기약없이 해야합니다
퇴원후 2주는 군대에서 휴가 나왔다가 자대복귀
하는 기분과도 같습니다
그만큼 입원하는게 감옥 가는것처럼 싫습니다
하루4번 혈당체크 이뇨제 투여로 잦은소변등
많은 것들이 다 불편하지만 가장힘든게 식사입니다
입원첫날은 먹을만 하더니 횟수가 늘어날수록
밥만와도 토할거. 같습니다
반찬을 따로 준비해서 가는데 집에서 맛있게 먹던
반찬도 병원에서는 맛이 없구 병원에서 먹었던 반찬은
집에와도 먹기 싫어집니다
기약없는 항암치료 슬기로운 병원생활 하고싶어요
좋은방법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