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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날 입원하고 24일날 퇴원했습니다.
병원은 수원 성빈센트병원에서 했고요.
20일날 입원해서 피검사하고 다음날 케모포트 시술한
다고 하고 쉬었습니다.
21날 오전에 케모포트 삽입하러 수술실로
이동했습니다.
케모포트 삽입은 그냥 따끔 따끔 거리더니 끝나더군요.
시간도 15분정도 걸렸습니다. 약간 불쾌함정도만
있었네요. 시술후에도 약간 걸리적거리는 느낌뿐이네요.
21날 점심먹고 폴폭스 항암 들어갔습니다.
첫번째 옥살리플라틴 주사 맞는데 이건 확실히 몸에
들어오는게 느껴지더군요. 약간 지릿지릿한 느낌입니다.
찌릿찌릿한 느낌이 아닙니다.
류코보린 맞을때는 별 감응이 없었고요.
5fu는 느낌이 약간은 있지만 특정할 느낌은 없었습니다.
식사는 꾸준히 했습니다. 중간에 약간 짠맛이 심하게
느껴지다 다시 정상으로 돌아왔고요. 손발저림 미미하게
있었네요. 26날 퇴원하면서도 컨디션이 나쁘지
않다라고 느꼈는데 퇴원하고 늘어지긴 하네요.
그래도 첫 항암치고 이벤트나 별 이상없이 마쳤습니다.
행여 다른분들께 도움이 될까하여 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