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복수 계속 차다가 상태 호전되면 안 생길수도 있나요 + 이산화탄소 수치...

다당이l흉보
2024.05.23 22:48 | 조회 506

지금 복수뿐만 아니라 다릉 것도 걱정이긴 하지만..

우리엄마 흉선종으로 13년가량 항암치료 반복중이었는데

난소쪽 전이된걸 알았고 복수가 점점 차기 시작했어요 ㅠㅠ

처음엔 좀 늦게 차올랐는데 이제 하루가 다르게 배가 불러와서

달에 한번씩 거의 2주정도 병원에서 복수 빼고 계시거든요

혈압이 낮아서 매일 조금조금씩 빼야한대요

이것도 거의 6개월 다 되어가요..

담당교수님이 난소 수술 문의했는데 산부인과 교수님이 보고서는 전이된 종양이라 손 못대겠다 하셨대요 ㅠㅠ

복수 안 생기기도 하는거죠 진짜 희망이 필요해요

지금은 복수 빼러 병원 들어갔다가 며칠 전 갑자기 이산화탄소 수치가 높아서 의식이 없어서 중환자실 가셨어요

삽관하고 중심정맥인지 뭔지도 뚫고..

지금은 수치가 좀 낮아져서 삽관빼고 코에 산소달아서 말도 하고 밥도 먹는다는데 계속 복수가 많이 차고 이산화탄소 수치도 오르락내리락 하나봐요

그냥 매일매일 슬프네요 무슨 정신으로 사는지도 모르겠어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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