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바쁜일상속으로...

까시맘l직본
2024.05.23 20:54 | 조회 431

장루복원하고 6개월된거같아요.. 그사이암수술1년은통과했어요~평범한일상이 얼마나소중한건지 깨닫는요즘하루도 암것도안하고보내긴싫어서 뭐라도해보자해서 2가지등록해서하고있어요 배변문제가아직도 내뜻대로안될때가있어서 아파트단지네에 프로그램으로 배우는중입니다 혹시나수업중 배아프면 집으로바로갈수있으니깐요 혼자서 걷기만열심히했는데 요즘은 배에 힘도좀들어가고 그래서 사람들도좀만날겸 활력소를찾아 나선거에요 혼자있을땐 심심하고우울하기도했는데 사람들도만나고하니 요즘은하루가기분이좋아요 한번씩 탈이나는거야 그때그때컨디션따라 설사도하고안할때도있고 그건예측할수없기에 조심하는수밖에없네요 몇일전부터는 손놓고있던운전대도 아직초보긴하지만 주차연습도 해보고 일주일을그렇게바쁘게지내는중입니다 안아플때보단 체력이 좀떨어진편이지만 그래도운동꾸준히하면서 바쁘게지내는게 더좋은거같아요 가끔은 환자라는생각도안날때도있거든요 항상 운동도조심 먹는것도조심 하면서 잘회복중인 저한테 매일칭찬하고있어요 울고불고 좌절했던시기도있었기에 아직은더남긴했지만 이만큼온것만으로도 행복한거같아요 맛난거마음대로못먹고 설사도한번씩하고 막심하게못뛰면 어때요 ~ 나의1센치남은 항문이 잘적응해주고는있는거같아요 더디긴하지만 분명히좋아지고는있어요 복원잘되서 장루용품도 드림할수있는날이오길 꿈꾼날도 있었는데 하나는이루어진거같네요 여기동행 분들도 좋아져서 일상적인 생활하는날이오길 얼릉오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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