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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부터 맥진복대(병원에서 받음) 착용을 현재까지 계속 하고 있습니다.
산책삼아 걷다보니 복대부근으로 땀이 더 나더라고요.
한여름 되면 큰일날거 같아요.
복대를 함으로써 상당한 안정감이 있어서 좋고 복대에 딸려있는 장루백 가림주머니가 육안상 가려주기때문에 완전 좋습니다.
장루케어할때 장루벨트(브라바꺼) 사용중인데 심플하니 좋더라고요.
브라바벨트에 맥진복대의 가림주머니 조합이면 딱이다 싶어서 구상좀 했습니다.
브라바벨트에 찍찍이(벨크로)만 붙여주면 되겠다 싶네요ㅎㅎ 조만간 바느질해서 착용해보고 소감 올려드릴게요.
밑의 장루복대도 찍찍이가 있었지만 잦은 탈부착(배설물 비울때)으로 찍찍이털이 빠져서 부착이 잘 안되어
따로 검정색 튼튼이 찍찍이로 손바느질하여 꿰매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ㅎㅎ
브라바벨트에 찍찍이 붙일곳 화살표로 표시.
장루백 가림주머니는 저같은 경우 최애 필수품입니다.
장루백으로 배출되는 배설물 아무리 내꺼라지만 보기만해도 불쾌합니다. 안보고 살고싶어서 ㅎㅎ 늘 가림주머니가 필요하죠. 전 잘때도 하고잡니다. 조금 빳빳해져서 느낌상 좋아요. 안정감있고ㅋㅋ
아무튼 생각한데로 만들어 착용해보고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가만보니 맥진복대도 젤로다랑 비슷한 색이구나. 토나오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