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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0대 초반 4기 작게 폐전이.. 난소.. 임파선 전이 되어 항암 1차 하고 2주 쉬는중입니다.
집에 있기만 하면 너무 답답하고 오히려 회사에 나와서 일하는게 좋아서
출근하여 큰 스트레스 없이 일도하고 하고 있는데
주변에서 젊을수록 암 진행이 빠르니 집에서 푹 쉬기만 하라는 말을 하시더라구요...
저는 평범한 일상 생활을 하는게 오히려 스트레스가 풀리고 죽음의 공포나 두려움에서 빠져나올 수 있어 좋은데
오늘 그 말을 듣고 갑자기 또 너무 두려워지네요..
젊을수록 암 진행이 빠르다는게 속설인가요? 어느정도 검증된 얘기인가요?
신경성인지 전이된 암 때문인지 폐전이 얘기를 들은 후로 숨쉬는건 전혀 불편 없는데
폐쪽이 뻐근한 느낌이 자꾸 드네요..
제 미래는 어디로 흘러갈지.....ㅎㅎ 싱숭생숭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