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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궤도수정입니다!!
3월 복직 후
오랫만에 산에 다녀왔어요.
북한산 숨은벽 코스에요.
어렵고 힘들죠!
하지만 날씨와 푸르른 산그리메로 인해 다 보상 받는 느낌었습니다.
좋다 좋아
산에 오길 잘했다.
길게 뻣은 나무 사이로 비치는 햇살의 푸르름
귀가 맑아지는 물 흐르는 소리
심장이 터질 듯 뛰고 있다는 증거인 헉헉 되는 숨소리
저멀리 나에게 반갑게 인사 해 주는 새소리
때론 가깝게 때론 멀리서 조잘 조잘 대는 사람소리
모든게 좋은 느낌!!
혼자 좋다를 연신 내 뱉으며..
중간뷰
많이 올라 왔어요.
김밥과 과일 맛이 꿀맛입니다.
하산길에 바위에 돌을 올려
우리의 건강을 빌어 봅니다!!
동행 여러분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