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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조그마한 취미생활
2005년 처음 접했던 가죽
소재의 특성에 감탄하여 꾸준히 무언가에 끌려 계속 만지작 만지작
중간에 멈출수 없어 계속 진행중인 작업들.
건설사 현장소장을 하면서도 소소한 만들기는 계속 되었었다.
지금은 취미생활 멈추고 항암생활 하는중...(손 허물 벗겨질까봐 취미생활 멈춤)
하루빨리 회복되어 건축일과 취미생활을 다시하고 싶다.
2013년 찍어놓은 사진을 발견하여 순간 사색에 잠기게 되었어요.
2013년 피렌체에서 하숙생활을 할때 여행객들 기념품으로 한개씩 주려고 만들어봤던 미니어처 가방입니다. (마땅한 도구도 없이 만들어 볼품은 없었습니다)
사진을 보니 그때의 건강하고 열정적이었던 제자신이 떠오르네요.
다시 하고싶다라는 욕구로 심장이 두근거립니다.
현재는 슬기로운 장루생활, 항암생활만 하고 있으니 답답 합니다.ㅋㅋ 집도 짓고싶고, 가죽공예도 다시 하고싶어요.
우리 치료 잘 받고 회복되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요.
이 글 보신분들은 완전관해 되시길 🙏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