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삼성서울병원에서 췌장암 항암치료만 2년차인데 요번에 복막전이 되면서 복수차고 컨디션이 안좋아 항암을 한달정도 쉬다가 요번에 한달만에 다시 항암시작했는데... 항암하고 구내염부작용 여태 온것중에 제일 최악에 식사를 거의 1주일넘게 못드셔서 체력바닥에.. 스텐트 삽입한게 담즙이 나와야되는데 막혀서 그것때문에 패혈증쇼크까지와서 중환자실에서 몇시간 승압제맞고 일반병실로 옮기시고 6일만에 내일 퇴원하세요.. 지금 음식삼키기가 힘드셔서 식사를 못하고 계시는데 그래서그런지 걷는것도 힘들데요... 살은 더빠지고 누워만있으니 꼬리뼈쪽 욕창도...생겼다고.... 근데 교수님이 지금 이상태에선 항암 못한다 힘들다 일단 집에가셔서 잘드시고 체력을 키우셔라 하셧데요 항암을 중단하니마니 얘긴 아직 없으셨고.. 근데교수님이 어머니를 따로 부르시더니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추후에 더 큰 위험한 상황이 생길수도 있으니 연명거부동의서를 환자분이 의식있을때 충붐히 설명하고 미리 작성하는게 어떠냐 조금씩 준비를 하믄게낫지않겟냐 했다는데 치료를 아예 포기,중단한게 아닌데도 이상황에사 이런얘기 나오는게 맞나요..??ㅠㅠㅠ 그리고 연명거부동의서는환자 의식잇어도 보호자가 서명해도되는건지...어제 교수가 연명거부에대해 어머니따로 불러서 얘기해놓고선 오늘 어머니가 잠깐 자리 비우셨을때 회진왓다가 아버지한테 어제 연명거부동의서 말씀드렷는데 가족끼리 의논하셧냐고물어봣다는데 너무 화가나네요.... 저흰 아직 아버지힌테 말씀을 안드린 상황이엿는데 원래 이렇게 환자 배려 없이 환자한테 직접 얘기하고 그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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