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걷기 놀이

사월l직본
2024.05.17 11:32 | 조회 260

어제는 모임으로 걷기는 쉼이었지만 다행이라 싶어요

그저께 저를 당황케한 사건이 있어서요

발은 물집도 티눈도 이것저것 힘들게 했지만 다리가 불편했던건 난생 처음이라

이제는 정말 늙었나 싶게

오늘에야 아무렇지 않을만큼 돌아왔어요

짐승의 회복력은 이제는 아닌가봐요

어제는 정말 서늘하더라구요

가을스럽게 하고 나갔었는데도요

그래서 오늘은 어떤옷을 입어야 하냐는 결정장애에 빠집니다

구름 많던하늘은 이제는 개었고

도로 따스한 기온이 넘칩니다

떠있는 꽃가루가 보일만한 날씨입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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