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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갔던일은..
퇴짜 맞고 빠꾸당해 돌아왔어요..
나; 선생님 편도부은것처럼 목도붓고 머리속도 뽀루지가
나와서 조금 힘들긴한데.. 열은 없었어요.
먹는것도 잘먹고..
선생님; 호중구가 100개니 그런증상이 나오지..
간호사쌤; 37.2도 미열이있네요.
나; 여지껏 열은 안났는데...
선생님; 열나면 안된다고...
집도 멀어서 바로 오지도 못하는데...
오늘은 호중구 주사맞고 화요일에 다시와요.
그렇게 다시 내려와서 추어탕을 들이 마시고 있습니다.
호중구 주사맞고
이렇게까지 아팠던적은 없었는데..
전신이 정말 두드려 맞은것같이 아프네요.
원래 호중구 주사 부작용이 멍석말이 한것처럼
아픈증상이 있다고는 하는데..
매번 맞는 주사였고 이런적이 없었는데
오늘은 좀 심한듯해요.
혹시 진통제를 먹어도 되는거겠죠?
타이레놀같은??
혹시 어떤 진통제를 먹어야 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