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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아버지 (77세)가 흑색종암 항암을 신촌세브에서
쭉 해오시다가 마지막약 쓰면서 섬망등 몸이 더이상
항암을 하실 체력이 안되셔서....
현재 진통제(용량 10)과 불안증세로 신경정신과 약만 복용하고 계십니다.
집근처 (부평 성모)에서 방사선 몇회를 하다가 심한 섬망등의
이유로 치료를 끝까지 하지못했고
중간 치료경과도 전혀 효과를 못본 상태입니다.
방사선교수님통해서 부평성모 혈액종양과 진료를 이번주에 잡아놨는데
사실상 가도 항암은 더이상 못할것같은데 진료를 보는게 맞나해서요.
아버지가 멀리 신촌세브까지 가는걸 힘들어하셔서 급한 상황이거나 할경우
부평성모로 다니고싶어서 진료를 보고싶은데 전원을 받아주실까요??
현재는 집에서 섬망이 좀 있으신상태인데 만약 상태가 급격히 안좋아시거나 그러실경우
응급실을 가야하는데 집근처 부평성모로 가도 받아줄까요?
이런경우가 모두 처음 겪는거라 어찌해야할지를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