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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췌장암 4기에 간 전체에 전이되었다고 진단 받았습니다. 5월 3일 ct 찍은게 이상해서 대학병원 왔더니 이렇네요... 간 치수인가가 측정 불가할 정도로 높다고 하시고 간이 너무 안좋아서 항암도 못한다고 하시네요. 황달도 엄청 심하시고 눈 흰자에도 오셨네요.. 병원에서는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하는데 맘이 그렇게 되질 않네요. 통증이 너무 심하셔서 버티기 힘들어하시네요
혹시 서울로 올라가면 뭔가 다를까요?
호스피스를 알아봐야 할까요?
결정을 해야하는데 맘에 맘처럼 되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