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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머니 간병하느라 하루를 다 보내는데, 자꾸 지인들한테 그 외 필요없는 잡다한 연락이 오더라구요. 그냥 카톡 한줄소개에 "간병 중이라 연락이 어렵습니다." 한줄 써놓을까요..?? 연락을 확인 못 할 정도로 바쁜건 아니지만 그냥 우리 어머니 외엔 관심이 없네요..쓸데없는 고민인 건 아는데 다들 어떻게 하시는지...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