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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근경색으로 중환자실 계시다가 나와서
암성 흉수라며 전원 강요?
항암하고 있는 서울대 응급으로 왔습니다.
입원이 까이는 순간 불안해지셨는지
간간히 호소하시던 고통을 밤새 하시네요.
받아주는 곳이 없어서 응급실에서 밤을 지샜는데
1분도 안주무시고 소리지르시며 아파하시니
의료진이 섬망 때문에 아프다고 하시는거 같다고 하네요.
수치는 다 좋고 흉수도 저렇게 힘들어하실 정도로 보이지 않는다면서...
보호자 입장에서는 섬망이겠구나 라고 생각되어지지 않고 걱정.불안함만 그득하지만 정말 섬망이라면 대단하네요.
저 몸상태에... 밤을새고 소리를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