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전자궁절제술 난소난관 절제술

하울ㅣ자경본
2024.05.10 23:04 | 조회 1.3k

4월중순에 원추절제술후 조직검사에서

자궁경부 편평상피암 1기 판정후

오는 5월22일 수술예정입니다.

1기 초인지 말인지 정확히 듣지 못했고

지난주에 촬영한 복부CT, 펫시티,MRI 결과

들으러 담주 병원 방문해요. 다른곳

전이가 있을지 너무 두렵습니다

매일매일 심경의 변화가 마치 롤러코스터에

타고 있는듯하여 너무나 힘드네요 ㅜㅠ

특히나 부인과 수술후 많은 사람들이

배뇨곤란때문에 엄청나게 고생을 겪는듯

하니 정말로 공포스럽구요 !

다들 100% 겪을수 밖에 없는 과정인가요?

그나마 다행히 기능이 돌아오면 행운?

배뇨곤란 없이 무사하신분은

정녕 안계신가요?

저는 지방사람이라 서울지역의

유명한 암전문병원 찾아다닐수도없고

지방 상급병원에서 수술받으려 합니다

다들 개복수술이 재발률이 낮다고 하는데

제 주치의는 복강경이나 로봇수술

권하시던데요 맞는지 모르겠어요

대수술후 조직검사 결과가

더 나쁘게 나올수도 있다하니

산넘어 산인듯합니다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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