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emove();
const img = document.createElement('img');
img.src = $event.target.src;
img.className = 'max-w-full max-h-full object-contain rounded-lg';
o.appendChild(img);
document.body.appendChild(o);
}
">
아빠가 대장암 S결장 수술 후 보름만에 내일 퇴원 예정이세요.
고령이라 항암은 일반적으로 안하는게 낫다는 담당의의 소견이 있어서 완치상태는 아니시고요.
퇴원 전에 간호사실에서 음식에 대한 안내가 있겠지만, 저도 인터넷 검삭하면서 계속 공부중인데요
제가 공부한 바로는 이게 기본적인 사항 같아요
- 퇴원 후 1~2주간 죽(영양죽), 퇴원후 3~4주간 진밥&부드러운 반찬
그런데 죽을 먹어야 된다는 예상을 깨고 오늘 병원식으로 처음 밥이 나왔다고 해요.
까슬해서 조심조심 국에 말아서 조금 드셨고, 오이도라지무침도 자극적이어서 조심스러워 안드셨다고..
병원도 아니고 퇴원하면 케어해줄 의료진이 없으니 더욱 조심하는게 좋을 것 같아서
당분간 일주일이라도 죽을 드시도록 하고 싶은데요
본죽, CJ 햇반 소프트밀 같은 시판죽을 드셔도 되는거겠죠?
참 사소한 질문 같은데 그래도 아빠한테 문제되는 음식은 드리면 안될것 같아서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