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를 구워봅니다
화이트님의 큰따님 상차림에 감명을 받아
일단 다 잘라요
유투브 쇼츠로 보니 올리브오일+소금 끝?!
아주 좋아요
머든 초보자인 저에게 맞춤요리!
종이호일에 오일넣고 비비는것조차 난리납니다
소금으로 혹 맛없을까 허브쏠트 화르르르
다음에 또하게된다면 볼이란것을 사용해서 오일을 뒤적뒤적 해야겠다 생각하며 일단 에프고고
음 먼가 그럴싸하죠? 180도 15도가 에프 기본이라 저는 그 무엇을 돌려도 그것만 씁니다 손꾸락보호.
왜인지 찌그러든 버섯이 아쉽..
맛은 그냥
그 맛입니다 딱 상상하시는 맛
헉
토마토를 깜박했네요ㅠ 미침…
가지도 넣던데. 지금 단호박도 삶고 있어요
이건 이리 맛이 심심한 것이겠죠;;?? 스테이크 소스 뿌리고 위에 덜구어진 소고기 고기올려 먹고싶네요.
여튼 다음에 한번 더 해보겠습니다ㅡ ㅡㅋ
아직 수련이 멀어서인지..
뜬금없이 고추장을 풀어 의문의 국을 제작
스팸과 감자를 넣었으니
맛없기는
어려울텐데 그럼에도 불안증에 참치액이든 어간장이든 그런거 조금씩 넣어봅니다
남편은 밥하는데 실험하지 말라고 말하지만
결과는 별로지만 이거 멈춰지진 않는달까여ㅡ
저는 국말아서 밥을 먹겠습니다
엄마가 집앞에 갈비탕 가자는데(금욜쉬니 애들없이 외식가는 날) 이 채소구이에 기대가 컸던지
괜히 거절하고 지금 살짝 후회가 밀려오면서
이러고 있네요 너무도 건강한 맛이라
덤핑이 올래야 불가능할 맛
전 국푸러갑니다
남편도 휴일이라 갑오징어 잡아온다고 배타러 나갔는데 만선하길요 라면에 갑오징어 넣으면 꿀맛이라고 친정아빠가 말해줌요 많이 잡아오면 냉동고를 사야지
혼자 김칫국을 마셔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