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2년...재검 당첨

시트러스l경본
2024.05.09 11:06 | 조회 2.3k

한달전에 씨티를 찍어놓고 사정상 외래를 저번주에 봤어요. 이제 수술한지 2년차인데 그간3개월마다 피검사 6개월마다 씨티를 반복하면서요. 3개월마다 병원다녀도 괜찮은데...결과만 좋으면 괜찮은데..

이번 씨티검사에서 통과하지못했어요...

지난주에 교수님이

복부임파선이 부어서 요관을 눌러서 신장이부었다고

그리고

무슨 염증튀는일이 있었냐 하시는데

놀래서 눈만껌뻑껌뻑하다왔어요.

그리고 어제 다시병원가서

펫씨티도 찍고 신장촬영도 하고왔어요.

신장촬영은 이뇨제맞으며 하는촬영인데 1차 촬영에 실패해서 2차촬영까지 하고왔어요.

기차타고 택시타고

병원가자마자 피검사 신장검사 이뇨제 2방 펫씨티 조영제

혈관이 잘 안보이는터라 양쪽팔 혈관에 난리가 ㅋ

검사끝나고 집왔더니 밤입니다.

어제까지는 검사해야된다는 생각에 정신없이 달렸어요. 그리고 오늘아침되니 눈물이 눈물이 나네요..

너무스트레스받아서 며칠전부터 흰죽만먹고있어요

뭘어뗳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이런글 올리기가...저보다 많이 아프신 회원님들께는 죄송스럽지만..

털어놓을데가 여기밖에 없네요.

일도해야하고 아이도 키워야하는데...

무너지는 마음을 어떻해야할지 모르겠어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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