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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전 입원할 당시만해도 굳게 잠겨진 약물지료실을
간호원이 열쇠로 열어 들어가 6인실을 독실처럼
사용하던 방이 조금식 늘기 시작하더니 어제는
입원하는데 이미 만석이네요
가운데 비좁은 자리에 누위 생각해봅니다
전공의가 없어서 입원이 어렵다고 한게 불과 얼마전인데
2주 3주 후 예악까지 차있다고 하는 얘기를 들으니
이해가 안가네요
조금씩. 정상화가 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