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심근경색 수술 후 섬망...

말린블루l신보
2024.05.08 18:15 | 조회 1.2k

암만 걱정하고 있었는데

급성 심근경색으로 스텐트 심고 투석받으며 일주일 중환자실 계시다가 오늘 일반으로 옮겼어요.

섬망때문에 하도 소리지르시고 나간다고 하니까 옮긴거 같기도 하고 ㅜㅜ

무튼 저희는 서울대에서 폐전이로 옵디보 항암 중인데 흉수는 여태 한번도 들은바가 없거든요...

찾아보니 보통 2차 병원가서 흉수 빼시는거 같던데

심장이랑 관련없어서인지 모르겠지만 주치의 말하길 암 때문인지 원인은 모르겠는데 원래 흉수가 있었던거 같다. 쎅쎅 거리는게 흉수때문이다. 라는 말만 하고 끝이래요... 항암도 지금은 하시기 어려울거 같다고만...뭐 어쩌라는건지...;;;

병원에 있는 가족 말론 이대로면 내일이나 모레 퇴원 시킬거 같다고 하더라고요,

원래 다니는 병원은 20일에나 항암 입니다.

집에서 모시다가 진료볼때 말씀드리면 될까요?

아니면 내일 항암 의사 진료일인데 전화해서 문의드려볼까요?

전화로 뭘 알려주는 일이 있긴 한지 모르겠고 보통 흉수가 발견되면 어찌 하시는지 궁금해서 문의드려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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