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백산>
소백산 국립공원은 우리나라 23개의 국립공원중 1987년도에 18번째로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면적은 322.011㎢로 지리산, 설악산, 오대산에 이어 산악형 국립공원 가운데 네 번째로 넓다고 합니다. 해발 1,439.5m인 비로봉을 중심으로 국망봉(1,420.8m), 연화봉(1,383m), 도솔(1,314.2m) 등이 백두대간 마루금 상에 솟아있고요. 퇴계 이황이“울긋불긋한 것이 꼭 비단 장막 속을 거니는 것 같고 호사스러운 잔치 자리에 왕림한 기분”이라며 소백산 철쭉의 아름다움을 묘사한 것처럼 수많은 탐방객이 봄철 소백산국립공원을 방문하고 있으며, 겨울이면 장중한 백두대간 위에 설화가 만발하는 절경을 이룬다고 합니다.
이제 소백산을 구경해보시겠습니다.
소백산을 내려와서 집으로 돌아오려는데 신호 대기중 산위를 올려다 보는데 먼가 이상한 구조물이 보입니다. 그래서 찾아보니 만천하스카이 워크라네요. 궁금하니 또 안가볼수가 없었습니다. ㅎㅎ
묻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몇시간씩 운전을 하고 산에 올라갔다오면 안 힘드냐고요
그 사람들에게 저는 당연히 힘들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너무 좋다고도 말해 주었습니다.
제가 좋은것은 아름다운 경치를 보고와서 좋은것도 있겠지만
산에 가 있는 순간 만큼은 재발이나 전이에 대한 걱정은 안 할수 있어 저는 그게 더 좋습니다.
그래서 정상까지 못가더라도
그저 숲속에 잠시라도 있다 오기만 해도 저는 좋습니다.
오늘 하루도 소백산 숲속을 다녀올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오늘도 바깥외출이 힘드시거나
병원에계신 울 동행 분들이 보시고
조금이라도 마음의 위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