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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5/7) 2차 항암제 (카보, 탁셀) 맞았는데요,
저녁에 샤워하다보니 항문 안쪽에 작은 수포(?) 같은 게 2개 정도 만져지더라구요...
평생 이런게 생긴 적이 없어 너무 놀라서
담당 간호사님께 말씀드려서 간호사님께서 보셨는데
육안으로는 잘 안 보이셔서...
통증이나 간지럼 등 증상이 없으면 일단 지켜보자고 하시네요.
만약 퇴원 후에 육안으로 보일 만큼 커지거나 증상이 있으면 외래로 와서 교수님께서 직접 보셔야된다고 하시는데... 생각만 해도 너무 민망하네요 ㅜㅜ
제발 저절로 없어지기를... 수포는 보통 터뜨리면 안 된다고 들은 것 같아 우선 그대로 둬 보려구요...
혹시라도 이 외에 주의 사항이 있다면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