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요즈음 내가 누구인지 잊을 때가 많습니다.

볕이드는뜰l난본
2024.05.02 00:52 | 조회 1.1k

작년 3월, 난소암 4기라는 말을 듣고 모든 것을 내려놓으려 했는데~~ 감사하게도 언제 내가 그랬었냐는 듯 요즈음 잘 지내고 있습니다.

내가 환자인지도 잊을 만큼요. ^^

그 무엇도 장담할 수 없는 삶이지만 그래도 행복합니다. 동행님들도 아프지 마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은 영종도 인스파이어 리조트, 미디어 아트 오픈하여 다녀왔습니다. 퀄리티는 아르떼뮤지엄보다 좋은데 주제가 '우주'라서 공상과학영화를 보고 온 느낌입니다. ^^

인스파이어 '르 스페이스' 영상을 보내려 했는데 잘 안되어 고양꽃박람회 야외 사진과 영종도 마시란카페 사진 올렸습니다. ^^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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