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emove();
const img = document.createElement('img');
img.src = $event.target.src;
img.className = 'max-w-full max-h-full object-contain rounded-lg';
o.appendChild(img);
document.body.appendChild(o);
}
">
2019년부터 만5년을 지독한 암과 싸우며 3번의 수술, 90회에 가까운 방사선 셀 수 없는 항암끝에 지금도 각종 후유증과 부작용에 시달리고 있는 환자입니다.
지금도 고식적 항암으로 키트루다 한달에 한번 맞고 있고요.
가장 큰 부작용인 삼킴장애로 작년 10월부터 모든 음식을 갈아서 섭취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삼킴검사 보신 선생님이 깜짝 놀라셔서 이러다 폐렴오면 큰일 난다고 하셔서 위루관 결정이 났어요..
바로 응급실 가서 내시경은 안되니 조영제써서 시술 하려고 하였으나 실패 ㅠㅠ
뭐 장기모양이 안좋다네요..
외과적 수술로 해야 한다고 해서 지금 영양 수액으로 버티며 날짜 기다리고 있습니다.
근데..제가 입방정이었는지 예전에 잘 안먹고 그럴때마다 위루관 했다가 얼마후 돌아가시는 분들 보며 당신 안먹다가 위루관 하면 죽는다고 협박을 했었더랬죠...ㅠㅠㅠ
그 말 때문에 너무 무서워요..
남편은 더한가봐요..
이러다 다시 입으로 먹을 수나 있을까 살기는 할까 자꾸 힘없는 소리를 해서 맘이 아파요..
괜찮다고 그까이꺼 호스 평생 달면 어떠냐고 주렁주렁 달고도 오래 살면 된다고 하긴 했지만 불안한 마음을 어찌 할 수가 없네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