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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엄마가 자궁내막암+위암 4기 환자 입니다.
선항암 후 자궁내막암 수술을 하셨고 4기 환자라 이후에 키트루다+렌비마 조합으로 6차까지 항암 하셨습니다.
작은 이벤트들은 있었지만 잘 버티셨고 항암 효과가 좋아서 의사 선생님도 약 효과가 좋다고 좋아하셨습니다.
다만 6차 항암 이후 갑자기 걷기 힘들어하시고 체력저하가 와서 급하게 항암을 미루고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입원하고 mir니 ct니 다시 찍어봤는데 병원에서는 현재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그런데도 엄마의 컨디션은 회복이 되질 않는 상태이고,, 혹시 모를 신경외과 약 용량을 줄여서 한달치를 줄테니 퇴원 후 회복하고 보자고 하신 거 같습니다.
병원에서는 일단 항암은 중지하고 집은 힘들테니 요양병원에서 회복한 후에 외래에서 다시 보자고 했습니다.
제가 궁금한 거는 엄마가 어떤 상태이신건지..
이대로 병원에서는 더이상 해줄게 없다고 포기하는 건지..
요양병원을 가라는게 정확히 어떤 의미인 건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병원에서 치료 방법이 없다면 호스피스 얘기를 하고,,외래도 잡아주지 않았겠죠?
저희 엄마 요양병원에서 체력 회복하고 다시 외래에서 좋은 이야기 듣고 항암 이어갈 수 있는 거겠죠?
항암을 일단 중지한다는게.. 그 사이 암세포가 더 번져서 안좋아지시는 건 아닐지.. 너무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