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방심은 금물이란 말 오늘 실감했네요

배뿌쟁이l대보
2024.04.30 13:55 | 조회 866

고식적 항암 7차하고 엄마의 컨디션이 너무 좋아 살짝 희망이란 놈이 찾아왔는데....

갑작스러운게 아침에 열이 나면서 현기증으로 쓰러지는 걸 보고 아~~ 이런 병이구나 실감했어요

별다른 증상 없이 바로 회복은 하셨고 오늘 항암하는 날이라 병원가서 검사를 했는데 염증수치가 조금 오른거 ~ 열이 조금 나는거 왜? 별다른 이상은 없는거 같지만 검사를 더~ 해보자고 해서 입원을 시키고 돌아왔어요

하루정도 항생제로 열 떨어지는 보고 항암을 할지 말지 결정하신다고...

정말이지 지난 항암하고 몸상태가 너무 좋고 밥맛도 좋아 살도 졌는데... 한 순간에 모든게 무너질수도 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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