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오랫만에 저희집 삼남매가 뭉쳤어요~~^^

위본l교동댁 혜원
2024.04.30 07:08 | 조회 1.6k

어제 비소식이 있어 걱정하며 새벽 같이 집을 나서며

남동생네 집으로 갔는데 남동생이 샌드위치 해 줘서

아침으로 먹고 서울랜드로 출발~~

다행히 비는 오지 않고 놀기 딱 좋았어요~~^^

각자 짝지들을 놓고 오랫만에 저희 삼남매가 뭉치니

이런저런 대화도 하고 애들은 애들끼리 뛰어놀고

저는 언니랑도 놀고 대화도 하고 좋은 시간

보냈어요~~

소풍철이라 그런지 꼬맹이들과 청소년들도 많고....

10시 좀 넘어 서울랜드 도착하여 저녁 6시30분까지

재미지게 놀고 집에 오려는데 애들은 더 놀자는데

저도 늦게 가면 차 시간이 애매하고 그래서

아쉬움이 남은채로 헤어졌네요~~

남동생이 인천터미널까지 데려다 주어서

8시 차를 타고 가는데 신랑이 전화와서 데릴러 온다고

하여 중간에 만나서 편하게 집에 오니

밤 10시가 넘었네요~~

집에 도착해서 씻어야 하는데 피곤해서 집에 오자마자

그대로 넉다운 되어서 잠 들어 버렸네요~~ ㅋㅋㅋ

어제 많이 걸은거 같은데도 이만큼~~

힘들면 안되니 중간중간 앉아 있어서 그랬나봐요~~~

몸은 피곤한데 시간을 기억하는지 아침에 일어나서

신랑 밥 챙겨주고 어제 못 씻은 세수만 겨우 하고는

다시 침대서 뒹굴거리고 있네요~~^^

오늘은 하루종일 뒹굴거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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