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의사 선생님이 다시 서울병원으로 가는 것을 권유해요..

나은사랑
2024.04.29 11:06 | 조회 1.3k

서울에서 수술하고 지방 대학병원에서 1년간 면역 항암(키트루다)을 마쳤습니다.

그리고 이제 추적관찰 중인데 항암 하시는 선생님이 이제 다시 서울로 올라가시겠어요? 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지방이 이동하기 편하니 그냥 추적관찰을 지방 대학병원에서 계속 하고 싶은데

선생님이 서울로 올라가라고 하시길래 여러가지 궁금증이 생기더군요..

선생님이 귀찮으셔서 그런것인지...아니면 CT를 보는게 덜 자신있어서 그런건지...막 여러가지 의문이 생겨요. 환자입장에서는...

그래서 의사선생님에게 한번 물어봤어요. "선생님 혹시 좀 불편하신게 있으셔서 그런건가요?" 라고..

"그런게 아니라 서울이 CT 기계도 더 좋고 판독하는 선생님들도 경험이 많아서 확률적으로 더 좋을수 있다"

(지방 대학병원도 CT정도는 정확하게 잘 볼거라 생각하는데...그게 아닌건지..ㅠㅠ)

또 일반적으로 항암 끝나면 수술 했던 원 병원으로 다시 복귀하는게 일반적인 절차라고 하시더라구요.

듣고보니 시간과 비용이 더 들어도 CT판독도 그렇고 서울로 올라가는게 나를 위해서 나쁜게 없다는 생각이 들긴해서

가긴 갈 것 같은데 원래 이렇게 하는지 궁금해서 글 남겨봐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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