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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인두암3기 아버지를 집에 모시고 이제 항암1차와(시스플라틴) 방사선2회 진행했습니다.
전 여태 전자렌지괴담?을 안믿고 살던 사람인데요..
항암 시작 전 영양사님이 교육을 해주시는데 전자렌지 사용을 하지말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때는 항암 첫날이라 교육들은게 너무 많아서 그냥 네-하고 넘겼는데 전자렌지 사용을 못하다보니 불편함이 너무 많아서요ㅠㅠ
아버진 평생 압력밭솥 밥을 드시던 분이라(전기밥솥에 하면 딱딱하고 맛이 없다고 하셔요ㅠㅠ) 한번에 밥을 해서 용기에 옮겼다가 전자렌지에 데워드시는 식으로 식사를 하셨는데 매번 한끼 분량씩 밥을 하기가 힘드네요..;;
여기 동행에 검색해보니 전자렌지 전자파는 우리나라만 있는 괴담이라며 BPA-FREE 용기나 유리 용기면 괜찮다고 그냥 쓰시는 분들이 더 많은거 같은데...
저희처럼 항암방사선 치료 중에 병원측에서 전자렌지 사용을 금하신 분들이 또 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