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수술? 항암? 병원선택, 치료방향 조언 부탁 합니다.

멍쉘통통l대본
2024.04.28 00:03 | 조회 665

48세 남. 경기 군포 산본 거주 / 수술? 항암? 병원선택, 치료방향 조언 부탁 합니다.

갑자기 암환자가 되고 아는게 없고 막막하고 두렵고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카페를 알게 되엇고 다들 메이저 병원 말슴들만 하시는듯하고 . 정말 어쩔줄 몰라서.

글 쓰는 재주가 없다보니 생각나는 대로 적어 보겠습니다.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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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월 : 아랫배가 살짝 아파서 동네 내과 방문. 초음파 검사후. 맹장이 터진거 같으니 큰병원 가바라. 의뢰서 써줌

19일-화 : 머 별거 있겟어 라고 생각하고 안가고 복통. 오한 발생 해서 하루 버팀

20일-수 : 거주지 지역 원광대 산본병원 의뢰서 가지고 내원. 오전 CT 찍고, 오후 입원 수속 밟음, 장천공과 대장암 의심되니'

빨리 수술 들어가야 한다고 함.

얼이 빠져서 잠시 망설이니. 외과 교수님이 요즘 의료진 파업으로 인해서 왠만한 병원들. 수술일정. 예약 잡는게 하늘의 별 따기다

라고 하시면서. 알아서 하라고 하는데. 실상 선택지가 없는거나 마찬가지 엿음. 이후 수술 결정

21일-목 : 오전. 복강경으로 상행결장 제거 수술 후 수술 잘됫다고 회진마다 말씀하심? .

28일-금 : 조직검사상. 3기 진단 받음

29일-토 : 퇴원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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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금 : 퇴원 후 첫 외래 : 실밥 제거 및 항암 병원 알아보라고 하심

8-월 : 퇴원후 CT 찰영

15-월 : 두번재 외래 : CT 결과 애기해주면서 월말 수술 일정 말씀해주심. 아니 수술 잘됫다고 하셧으면서 왜 수술한지 한달도 안됫는데

또 수술하자고 하시니 살짝 멘붕 옴 CT 상. 그쪽에 두어개 보이는데 그거만 좀 긇어주면 된다고 하심. 머지??

응급으로 수술한것도 잇고 의심되는 부분이긴햇느데. 조직검사이후 문제의 소지가 있다고 판단하신거 같음 (그냥 내 멋대로의 추정임)

깨끗하게 정리해야. 예후가 좋다고도 말씀하신듯도 함. 별거 아니다. 짼부분으로 한번 더 째서 아래꺼 긁어낸다고??

17-수 : 지샘병원 혈종과 외래 예약일 : 항암 치료 상담. 자료나 . 영상으로는. 4기 예상한다고 하시면서 수술이 중요한게 아니다.

다른 전이나 암이 있을수도 잇으니 검사부터 해보자 라면서 팻 시티까지 다 찍어보고 다음주 수요일에 보자고 하심

19-금 : 지샘병원. 오전 가슴., 복부. 시티 및 팻시티 촬영

19-금 : 평촌한림대 혈종과 병원 오후 예약일 : 지샘과 마찬가지로 항암 치유상담. 하려 햇으나. / 원대 수술일정 잡혓는데 왜 왓냐고 물어보심.?? 이후 상황 설명후 수술끝나고 와라 해서

다음 진료 예약 잡고 나옴.

24-수 : (오전)지샘병원 혈종과 검사 결과일 - 기존 수술 예정 부위 외에는 다른 이상 소견 없음

외래를 낼모래로 오심 안될가영? 하면서 치료에 대한 명확한 방침이 안정해진듯 하다고

검사 결과 말씀만 하시고. 이틀후에 오라고 하심

다학제 안건으로 돌려서 26일 금요일 오전에 회의 한다고 하심

(오후) 원대 병원 외과 당일진료 - 답답한 마음에 영상 자료 CD들고 원대 오후에 방문

마찬가지로 별 이상 소견 없고. 재 수술 할 분위만 언급하심.

지샘에서 검사도 햇고 별 이상 소견 없긴한데. 여기서 수술을하고 한림대로 가서 항암을 할지

지샘에서 수술+ 항암도 해준다면 거기서 하던지. 수술못한다면 내가 해주고 보내면 되니깐~

결정되면 오라고 하심

26-금 : (오전)지샘병원 혈종과 외래 - 오전 회의중 외과에서 말하길 수술한지 한달 정도라. 내부가 장유착 가능성도 있고,

안정화가 안되어 있을거라고 말하면서 항암먼저 하라는데

사진상으로도 약간 지저분한데 이게 복강내 암은 아닌거 같고 안에 부분 염증같다고 하시는데

2달정도 항암 하면서. 약발이 잘받아서 그 부분이 날라가면 다행이고. 변함 없으면 두달후에 뱃 속이 안정화 된 이후에 수술하면

된다고 말씀하심

궁금한점?= 그렇다면 그쪽이. 그 항암 받는 2달동안. 딴데로 전이되지 않을까요? 물어보니

원칙적으로 암의 씨를 말리는 치료는 항암이다라고 하시면서. 가만히 있는것도 아니고 항암 치료4 회정도 하고 상항보고

이후 시나리오를 결정하자고 하심. 흔히들. 하는 말로 걸릴사람은 걸린다. 말슴도 언뜻 하심.

글을 길게 쓴듯하나. 결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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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 최초 수술시 의심스러운 부분이 있엇고 조직검사결과 같은 생각이다.. 항암 시작전에 제거 수술을 하자.

자기 생각은 암은 아닐거 같은데 시티상은 그런거 같다 미심쩍으면 해야한다.

그래야. 향후. 치료 예휴가 좋다고 하시고.

지샘병원 : 수술한지 한달정도라 바로 수술은 무리다. 복강내 사정이 안정화 되고 염증도 해소되면 그 때 해도 된다.

항암 두달 정도 먼저 하고 하고 향후 추적 관찰해보자.

공통사항 (한림대. 지샘병원 : 왜 수술 해야할 곳을 남겨두고 왓냐? 이유를 모르겟다.)

수술먼저?

항암먼저?

다른 글들 검색해보니 림프절 몇개 남아있을 경우 선항암 먼저 하는거 같기도 한데

요즘 의료대란으로 인해서 급하게 어찌 어찌 수술은 햇는데 이병원이 혈종과가 없다보니

이 고생을 하는가 보다 싶기도 하고. 괜히 긇어 부스럼 만드는 꼴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제 상태가 어떤지도 정확히 모르겟고. 다들 이상한 말만 하시지.제가 무식해서 죄송합니다.ㅜㅜ

어떤 교수님 말씀을 따라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또 수술하자는 말 듣고 무섭기도 하고 왜 첨부터 제거 안해서 . 이런. 고민을 하게 하는가 싶기도하고. ?

지샘말이 일리가 잇는듯도 하고, 그걸 모를 한림대나. 원광대는 아닐텐데 ? 라는 생각도 들고..

조직검사지. 의뢰서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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