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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항암일지 시작
24. 2. 29. . 그지됨
24. 3. 3-6. 어머니 하늘나라 가심--- 가슴 메어짐
24. 3. 29 서울아산 가정의학과 일반의 외래
->>>>> 잔변감 설사 등으로 문진 치질아니냐 그래도 대장내시경 권유
24. 4. 3. 인생 첫 위 대장내시경 수면으로 실시 이제까진 나 안심 ->>> 와이프 무서운 말 들었다 함->번개 맞음
(잠 못잠 죽을까 살까 정신혼미 한달만에 인생 쭉 지나감) 난 미친 놈!!!
24. 4. 11. 가정의 외래 직장암 진단 들음. 하늘 무너짐
24. 4. 15. 소화기내과 변정식 교수님 첫마디 왜 오셨냐? 암이다 추가검사하란다 모니터 사진 암덩어리 봄
24. 4. 15-17 검사 ct. mr 간전이 폐전이는 안보인다 소견 퇴원 우울-->> 죽고싶음
24. 4. 24. 종양내과 김태원교수 2기같다고 사이즈 줄이자
외과 윤용식교수 로봇하자고 실비없는데ㅠㅠ
방사선 박진홍교수 부작용 얘기 줄줄줄
24. 4. 25. 방사선 모의치료 -->>> 배에 싸인펜 쭈~~~욱 그림->>샤워금지란다
24. 5. 2. 방사선치료 + 항암 예정
이겨내자 살아야한다 나는
부작용 많이 들었다
오심 구토 손발저림 갈라짐 구내염
그것보다 젤 어려움 -가난 실패 실패 신불자
이겨내야한다 가족을 위해서라도
암아 물러가라 나는 할일이 아직 많다 나으면 좋은일도 많이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