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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게 집을 나선 쉬는 금요일였는데
불편한 배로… 우울해지는 밤이네요
친오빠랑 엄마랑 점심을 먹었어요
매운것도 아닌데.
탈이 났어요ㅜ
공원 화장실 못만났으면 어쩔뻔!!
족발 좋아하는데 양장피도 준다니 맘에들어 드갔던.
탈나도. 이때만 해도 기분 괜츈..
그래 좀 많이 먹었지
막국수는 오바였다 다음엔 좀 적당히 멈춰.
이런 생각을 하며.
백화점 은행 딸학원 바삐 다니다 귀가 후 저녁타임
아들 중간고사 응원은 핑계고
죙일 싸다니다 피곤해 밥할 의지상실로 피자주문.
무배라니 쿠팡이츠 첫주문
배민비교하니 천원쌈ㅡ ㅡㅋ
그래 천원벌었다!!
피자만으론 아쉬우니 야끼소바 하나 비비고
양심상 계란+오이 기타등등 넣어봅니다
라면가닥은 그렇지만 나름의 건강식아니겠나 했는데.
배가 아픕니다ㅜ ㅜ 흠 낮의 여파인지 양이 많아서인지
우울해집니다
그래도 피자는 하나 집어들어요
치즈피자 좋아하는데 넘 얇은거 아닌지
시카고까진 바라지 않아도 흐음..
근데 이런거 따질때가 아니라 배가 아파서ㅜ
거실 걷기도 포기요
오늘은 망입니다…
가장 좋아하는 금욜인데 배가 불편하니 축축 쳐지네요
수술한지 거의 다섯달이 되어가는데도.
막 편해지진 않다니.. 이럴줄 몰라쓤요
끄응
내일 다시 얌전히 집밥먹고
살아나겠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