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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엄마가 자궁내막+위+뇌전이 상태로 작년 8월 자궁적출 수술 후 항암 중에 있습니다.
자궁 적출 수술 후 많이 쇠약해졌지만 그래도 식사도 잘하시고 키트루다+렌비마 조합으로 6차까지 무사히 마치셨습니다. 생각보다 면역항암제가 잘 맞았고 보이는 암도 없다고 너무 좋아했었는데,, 마지막 6차 항암 후 갑자기 쇠약해지시고 걸음이 안되고.. 결국 입원해서 수액 영양제 1주일 맞고, 항암 1달 휴약하기로 결정했습니다.
1달 시기가 다가오고 주치의 외래때 피수치 모두 정상이라고 이어서 다음주에 항암 하자고 하셨습니다.
다만 걸음이 잘 안되고 많이 쇠약해진 상태라 환자가 잘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는 하셨습니다.
그런데 월요일 외래 후, 다시 또 더 쇠약해지시고, 걸음이 너무나도 느려지고 조금만 걸어도 힘들어 하시고 어지럽다고 하십니다.. 오늘 아침에는 물 드시고 구토도 하신 거 같아요..
이런 상태에 다음주 월요일 항암을 할 수 있는 건지,,
항암을 미루는게 맞는 건지,,
그리고 피 검사 수치는 모두 정상인데 왜 이렇게 몸이 힘들어지는 건지,, 도통 알 수가 없어 답답합니다.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요? 다시 입원해서 검사를 받으셔야 하는 걸까요? ㅠㅠ
조언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