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결국...

지방이정령l대보
2024.04.26 03:02 | 조회 2.2k

많이 아파하시고 불편해하시던 엄마가 더이상 아프지않고 편한 곳으로 가셨어요.

임종모습이 어찌나 평안해 보이던지...

상복입고있는 제모습도 아직 믿기지않는데..

대장에서 간..폐..뼈와 뇌..이젠 심장에도 색전증이..

많이 아팠을 엄마를 붙잡고 이런저런 얘기하고 안기면서 응석부려도 다 받아주던 엄마였는데 이젠 엄마없는 세상을 살아가려니 막막하기만하네요..부디 좋은곳으로 갔길 바라고 바래봅니다.

Naver
목록으로

댓글

55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