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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pet-ct 결과 남아있는 암 흔적은 없다고 4개월 후에 ct찍자고 하셨어요. 그런데 치료가 끝난지 5개월이 다 되어가는데, 어머니는 밑이 빠질것처럼 아파 하세요.
지난주에 병원 진료 볼 때, 너무 잦은 소변과 피가 나오는지 약간 붉은 소변을 보신다고 얘기를 하니 약 처방을 해주셨어요.
스테로이드 섞인 약을 처방해 주셨는데 먹고난 뒤로 더 피가 많이 나온다 하고, 앉아 있기도 힘들 만큼 밑이 더 아프다고 하시네요. 잠도 쪽잠처럼 주무시는데 주무시기 힘들어 하시네요. 이게 약을 먹어서 그런건지 그냥 아픈 시기가 겹쳤던건지.
방사선 치료의 영향으로 이런건지, 언제쯤이면 괜찮아 지려는지 정말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