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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두부암 폐전이로 처음 진단 받고 2년 항암 하던중 간전이 되었고 림프전이 복막전이상태입니다
(첫 진단이후 추가로 전이된거라 너무 놀라고 무서웠지만 교수님은 전혀 말해주지않았고 ct기록지 동행카페에서 판독해주셔서 알게 되었음)
허리 통증이 심해서 척추mri 찍어보라해서 이틀전 찍었습니다 판독나오려면 2주걸린다고 2주후로 외래 잡고 왔는데 통증이 너무 심해서 통증치료라도 외래전까지 받아보자하고 오늘 영상 복사해서 동네 통증의원 갔는데 척추뼈에 전이 되었다고 합니다
통증치료 물리치료 받고 지금은 편안하게 정말 오랜만에 먹고 잠들었네요
지금 제가 너무 궁금한것은 4기로 진단된 경우 추가 전이는 의사에게는 의학적으로 큰 의미가 없는건가요?
환자나 보호자에게는 다시 한번 더오는 청천병력인데 알려주지 않아서요
4기에서 추가로 전이 되신 분들 저처럼 통보 받지 못하셨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