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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항암 중인데, 부작용은 두드러기, 설사로 비교적 가벼운 편이세요.
일상(밥 먹기, 양치하기 등등)도 유지하고 계세요.
근데 요즘 농사철이라고 할아버지랑 같이 농사 지으러 나가십니다....
일해서 다행인 것 같기도 한데, 걱정도 돼요.
쉬엄쉬엄 한다고는 하는데, 지금 체력 소모가 커서 나중에 항암 못 견딜까 봐요.
할머니를 어떻게 말려야 할까요ㅠㅠ 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