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emove();
const img = document.createElement('img');
img.src = $event.target.src;
img.className = 'max-w-full max-h-full object-contain rounded-lg';
o.appendChild(img);
document.body.appendChild(o);
}
">
그래두 여기밖에 하소연 할데가 없네요
비가 주룩 주룩오네요 단독주택이라 빗소리가 더 많이들리네요
2020년 코로나 한참 성할때 남편이 갑상선 수술을 해서 이곳을 처음 알게
되었어요 너무 아는게 없어서 여기저기(인터넷) 다 뒤졌어요
이제 좀 수월해지구 1년에 한번만 오라구 하는데 지난주에 혈뇨가 보인다구해서
비뇨기과 갔더니 이것 저것 검사하구 콩팥까진 괜찮다구 방광 내시경하자구 하네요
근데 남편이 거부하구 그냥 왔어요
원래 다니던 고대 병원으로 가야할겄같아요
암선고 받던날하구 똑같이 집에 도착할때까지 암말두 못하고 그냥 왔어요
이제 살만큼 산 나이인데 아직두 겁이나네요
70이 내일 모레인데 너무나 심란하네요
그 과정을 다 아니까 우린 방사선 치료 받는동안이 지옥 같았다는거.......
28번이나 받으면서 물한모금 삼키는데 고통에 치를 떨었는데........
다시 그런 비슷한 고통을 겪어야하는지 무섭고 마음이 무겁네요
다시 한번 뒤를 돌아보게하네요
지난 2년동안은 참 마음이 편했는데
그것두 사치였는지 내겐 허용 않되는건지.....
90먹은 엄마랑 딸이랑 하와이 갈려구 비행기표까지 예약 다했는데
마지막여행이라구 큰맘 먹구 꿈에 부풀었는데.....
하여튼 부딛쳐봐야죠
결과는 어찌됐던간에 ㅠㅠㅠ
저의 푸념을 들어줘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