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엄마 보고싶어요

잉어빵l담보
2024.04.23 20:55 | 조회 1.1k

엄마가 계셨던 호스피스에서

임종 100일째라고 문자를 보냈네요

굳이 안해도 되는 서비스 같은데

몰랐는데 꿈에 엄마 나와서 대성통곡하고 깼는데도 눈가에 눈물이 있었고

그냥 평소 너무 잘 지내다가

문득 엄마한테 전화해서 물어보고 상의하고 싶은데

그러지 못한다고 느껴질때

명치가 아리면서 너무 힘들고 미치겠어요

너무 보고싶고 그렇게 애교없고 말없던 딸이었는데

말하고 싶어요 엄마 보고싶다 정말.....

Naver
목록으로

댓글

14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