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속상하고 답답합니다

행복이힘내
2024.04.23 10:56 | 조회 906

작년에 림프절 전이있는 자궁경부암 3기말로 진단받고

항암 +방사선치료받고 6개월뒤 재발 진단받아서 항암3차까지 잘마쳤습니다.머리도빠지고 손발저림에 관절통도 심하게있었지만 식사도 잘하시고 체중도 빠지지않았고 3차까지 긍정적인 효과가보인다고 지난주 4차를 받았습니다.

키트루다 아바스틴 카보 탁셀 4가지 항암이라 3차까지는 입원항암했는데 의료파업이라고 이번부터는 외래로 받으라더군요.

외래로 하루에 다맞고가라길래 대기했다받으면 시간이 다안되지않느냐 했더니 된다면서 처음에 당일에 다하는걸로 주사며 약이며 알려주더군요. 근데 항암내려갔더니 안된다고 해서 이틀나누어 첫날(목) 키트루다 아바스틴 받고 둘째날(금) 아킨지오 경구약먹고 덱사메타솔 주사맞고 카보 탁셀 받았어요.

그런데 둘째날 받고 집에가면서 배가 너무아프다고 하셔서 타이레놀급하게 하나먹고 지방이라 기차타고 갔는데 토요일새벽에 구급차타고 응급실가셨어요.

퇴원하셨다가 월요일새벽 다시 응급실가서 씨티찍어보니 천공이있다고 대학병원이었는데 거기서도 수술못해준다 진료받던세브란스에 보낼려니 거기도수술못해준다.결국 2차병원가서 죽어도하기싫다는 장루하고 나오셨어요.

첫째날 키트루다 아바스틴에 전처치없이 항암주사만 맞는게 일반적인가요?? 두약은 전처치없는약이라는데 입원해서받을때는 주사제를 다맞고했었어서 없는게맞는건지..나누어하면서 빠지게된건지..전처치없이하는게맞는지..아시는분계실까요..

항암제부작용으로 천공이 생기는건데 본원에서 협진으로 전달할수있는내용이 아니예요??

어머니가 생각지않고있다가 갑자기 장루를 하게되셔서 심리적으로 많이 힘들어하시는데 뭐라고 말씀을 드려야할지..

속상하고 답답한마음 여기다 풀어봅니다...

아.그리고 장루관리나 주의할점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딘.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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