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항암보다 더 괴로운 치질로인한한문고통 ㅠㅠ

봄가을이이l직본
2024.04.22 18:43 | 조회 2.1k

직장암 수술하고 장루 달고 복원했어요~~

올해 4년차인데 다시 암이 생겨서 항암 중입니다.

장루 복원 후 힘들었지만 너~무 좋았어요~~

화장실 자주 가는것도 익숙해졌고 점점 줄어들었고

항문 통증도 거의 없이 일반인처럼 잘 생활을 했는데

저 다시 장루 생각이 나요~

다시 항암을 하면서 치질도 심해졌고 화잘실도 자주 가게 되고

화장실가는게 고통스럽기만하네요~

앉아있는것도 고통이고.. 너무 괴롭네요~~

약 부작용중에 설사가 있다고는 들었어요

화장실을 자주가게되니 치질이 더 심해진것 같다고

지사제 처방해주셨어요~

근데 무서워서 못 먹겠어요 변비땜에

항암2차때 변비로 고생을 해서 그때부터 더 항문이 아픈거라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너무 괴롭네요~

좌욕방석도 구입해서 집에서 사용중입니다.

약도 발라보고 바세린도 발라보고 ㅜㅜ

치센을 먹어야 되는지 이것도 물어봐야겠어요..

항암으로 인해 못 먹고 속 뒤집어지는 것보다

응꼬땜에 스트레스받아서 넘 힘들어요 ㅠㅠ

고통완화하는 방법이 뭐가 있을가요~~

ㅜㅜ

항암중치질수술은 상처가 잘 아물지 않아서 수술은 안한다는데ㅠㅠ

괴롭네요 징짜..ㅠㅠ

항암 중 치질이 심해서 고통이신분들 어떻게 관리하세요??

저에게도 알려주세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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