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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전 엄마가 췌장체부암으로 복강경 수술하시고 ( 췌장 목부터 비장까지 절제 ) 다음날 조금 걸으실 정도로 빨리 회복 하시는구나 했는데, 이틑날 부터 열이 조금 나고, 배에 통증이 있으셔서, 원래는 내일 찍기로 한 CT를 오늘 찍었는데, 수술 동의서 받는 간호사가 누출 이라고 시술해야 한다며 싸인 받아갔어요 ㅠㅠ
연세도 80이시고, 일주일째 식사도 못하는데다, 매일 피는 거의 열통쎅 뽑느라 엉망인데,
또 마취하고 시술 이라니 겁나고 걱정됩니다.
어떻게 된건지 교수님께 여쭤보고 싶은데, 수술중이시라고 내일 회진때나 볼수 있다는데..
검색해보니, 누출이 위험한거 같은데 회진때까지 기다릴 일인가요?
답답해서 여쭤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