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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에 담낭암 4기, 간 및 복막전이 진단받으시고
젬시5차까지 하고 복수 2.5리터 빼고 젬시가 안맞는것 같다고 하셔서 면역항암으로 해보자고 하셔서
키트루다 2번하셨습니다.
먼곳에서 서울로 항암다니시는데 너무 힘들어하셔서
5월 전원을 하려고합니다.
키트루다 2번하고 내려와서는 너무 힘들어하시고 통증과 더불어 복부가 급속히 커지고 있습니다.
항암시작부터 식사도 잘 못하시고 거동도 힘들어하셨어요.
뉴케어라든가 고기류라도 드시면 좋은데 워낙 과일과 야채위주의 식단만 좋아하셨던 분이라
영양가 있는것을 드시게 하는 것도 싶지않네요.
그리고 생에 대한 의지가 거의 없으세요.ㅠㅠ
좋은거 드시고 좋은데 가는건 무리인터라 가능하면 많이 웃게 해드리고 함께 이야기하고 함께 있어드리려고하는데
저도 직장인 이다보니 제가 지금 해드릴 수 있는 가장 좋은게 뭐가 있을까 늘 고민하게 됩니다.
잘 살아왔다, 고생많으셨다, 사랑한다 말만 해드릴 뿐 제가 해드릴 수 있는게 너무 없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