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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어머님께서는 방광암 1기 셨는데
작년 11월 정기검사에서 방광내시경 검사에서 방광이 깨끗하다는 소견을 받고,
올 3월에 암이 방광주변과 임파선까지 퍼졌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간 정기검진에서 병원에서 실수한 적이 없었다면
4개월만에 암이 급속도로 퍼진 경우입니다.
그런데 그 4개월 동안 힘도 없으시고 아프셔서 면역력 키우시겠다고
병원에서 면역력 주사(싸이모신 알파-1)를 8회 맞으셨거든요..
너무 급전이된 경우가 이런저런 생각들이 드는데...
면역력 주사를 맞아서 암이 더 전이된걸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암세포가 면역력 주사의 좋은 성분을 다 흡수해 급속도로 전이 됐나해서요..
아니면 면역력 주사라도 맞아서 그나마 덜 전이가 됐다고 생각해야 할까요?
어떤 생각의 좀 더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