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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 3기로 13차 항암을 이번에 3박4일 → 1박2일로 줄이고 44시간 들어가는 약만 홈펌프 달고
집에 오셨는데, 만 하루가 지났는데도 120에서 약이 줄지않아,
엄마가 사진과 그림들을 보면서 클립이 잠궈져 있는상태였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잠금상태를 풀고 4시간정도 지나니 100정도로 줄었습니다.
만 하루동안 약이 중간에 쉬었는데, 괜찮을까요?
오늘 아침에도 약이 들어가는지 확인해보니 이제 8-90정도로 약이 잘 들어가는것을 확인했는데..
퇴원할때 간호사가 클립을 잠금상태를 풀어주지 않고 퇴원시키는 것인지.. 의아하기도 하고..
제가 보호자로 가서 이것저것 챙기고 물어봤어야 했는데, 안가서 이런일이 생겼나 싶기도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