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emove();
const img = document.createElement('img');
img.src = $event.target.src;
img.className = 'max-w-full max-h-full object-contain rounded-lg';
o.appendChild(img);
document.body.appendChild(o);
}
">
신장 수치는 자꾸 올라가고..
혈소판 수치는 감소하고..
혈압은 자꾸 떨어지고..
욕창에 혈뇨에..여기저기서 피가 나고..
이제는 불러도 대답도 잘 안하고 눈도 공허해지고..
간호사는 안좋은쪽으로 가고 있는거 같다고..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엄마..근데 나 아직도 기적을 바래..
근데 이 바램이 내 욕심인걸까..
엄마를 더 힘들게 하는걸까..?
내가 엄마 힘든데 못가게 억지로 붙잡는거야..?
아니지.. 아니라고 해줘 제발..
나 30살 되는거 보고싶다고 했잖아..
그거까지만 보면 안될까..?
내가 정서적으로 엄마로부터 독립할때까지만 기다려주면 안될까.....
나 엄마한테 사랑한다는 말도 못했어.. 그 말 하면 엄마가 진짜 가버릴까봐..그 말만큼은 무서워서 못뱉었어..근데 이제는 그게 후회가 될까 두려워..
그냥 의식있을때 나랑 소통될때 얘기해줄걸 그랬나.. 후회하기 싫은데.. 그런 상황만큼은 오지 않았으면 좋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