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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4기로 만5년째 외국에서 투병중입니다 ...
친한친구가있는데 2~3년 연락안하고 지내다가 오늘 오랜만에 연락이와서는 우울증인데 저사는곳으로 여행을오고싶다고하네요...
이혼 하고 혼자애키우면서 직장생활하고 혼자만에 시간을갖어본적이 없다고 뭔가 힐링을하러오고싶은눈치인데..
솔직히 참 팔자좋은소리 하고 있구나싶은게 좀 어이가없어요 ㅜ
저도 폐암걸리고 다니던직장도 그만두고 경제적으로 그리여유롭지도 못해요~ 페암진단과 동시에 엄마도 돌아가시고 3년을 눈물로살았는데 우울증 이 걸릴려면 제가 걸려야지 ...
그렇게 뜨더말렸건만 다들반대하는 결혼을2번이나하고 하고싶은데로 맘껏살았으면서 우울증이라니 ... 공감도안되고 솔직히 안왔으면 좋겠네요 ㅠ
어디다 얘기할때도 없고 해서 그냥 푸념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