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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 3기 남편, 현재 세균 감염 패혈증으로 병원에서 장기간 항생제 치료 중이고
전이 아닌 간기능 저하로 복수양도 꽤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 상황에서 퇴사가 답이겠지만, 남편은 뭔가 아쉬운지 단축근무로 재택을 했으면 좋겠다고 하지만
남편 상황 보면 근무는 못해보여요... 하루종일 기력도 없고 잠자고 배아프고 반복인데...
단축근무로 재택 하는 것은 아닌것 같고...
병가, 육아휴직 까지 다 쓰고 이제 남은건 6개월 무급휴직, 또는 질병으로 인한 퇴사 후 실업급여 같은데
혹시 실업급여가 가능할까요?
아니면 다른 제도가 있는지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