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초기검사하는 내내 입원하고 조직검사까지 얼마나

괜찮아아빠l위보
2024.04.16 00:10 | 조회 699

위암4기 판정받은 보호자입니다.

작은병원 내시경결과 수술급하다 큰 병원을 가라하여 검사하러갔는데 첫날 ct찍고 다음날 또 가서 위 내시경을 하였는데 위암4기다 수술안된다 간복막림프절전이다 하며 당장 입원을 시켜서 했어요. 그당시 상태가 안좋기도했어요. 각종검사로 전혀 먹지를 못하는 상황이니까요. 이후는 장내시경을 한다고 입원지속 내시경 이틀걸려서하고(암으로 위출관이 막혀 잘 안내려가는상황) 스탠트한다고 해서 하고 지켜본다고 입원지속인 상황에서 담당교수는 정식으로 한번도 못본상황입니다. 봐달라애원해서 1분봤는데 정말 설명을 안해주더라구요. 원래이런는건지..

초기 한번 만난 교수아래 다른 선생님이 분명 스탠트하면 바로 빠질께 뻔해서 안하겠다했는데 하더라구요. 좋아졌다가 하는게 맞는지 바로하는게 맞는지 저희는 급진행되는상황에 어리둥절합니다. 그냥 소화안되서간건데 4기판정에..아직도 안믿깁니다..

의사선생님기다렸다가 본다고해도 내시경 밀려있다안보고 스탠트 이후로는 또 ct를 찍는다는데 무슨씨티인지 저는 모릅니다. 노모에게 설명했다고 다시 안해주네요. 엄만 들으셔도 전달을 잘못하세요. 제가 주보호자인데 저한테는 늦은 시간에 오라고 하고 먼저 내시경을 하고 늙은 노모가 있을때 늘 상황이 일어나요.

너무너무 답답해서 미치겠습니다. 그냥 외래간건데 갑자기 잡혀 치료도 아닌 검사로만 지금 입원 6일째입니다. 보호자는 정확히 무엇을 하는지 알수가 없는 상황이구요. 간호병동이라 잘알지도못하고.. 필요한 절차라면 당연히 해야겠지만 늘 너무 막연합니다.

여명이 6개월이라는데 수술도 안된다하고 설명도없고 ..전이라면 어느정도인지 좋아지면 수술이 가능한지..모릅니다..아무도 안알려줘서.. 저희는 아빠가 원하는데로 다할생각입니다. 여명이 얼마든..

처음엔 울고 제정신 아니다가 이제 멍하네요

병실이 텅텅비어있었어요. 메이져병원은 아닌 서울3차병원이에요.

수술도 안될꺼라면 항암만이라면 집앞을가는게 나을까요?집근처병원은 2차병원인데 전원을 해야하는지 ..

보호자를 불안하고 답답하게하니까 병원을 가는게 스트레스입니다. 가도 의사도못보고 시술에 검사에 파김치 되어나온 아빠가 간호보호병동가기전에 잠깐 보는게 다입니다. 잠깐 아빠 1분이라도 더보러 2시간거리 매일갑니다.

초반에 원래 다 이런것인지..저희가 입원이 처음이라 이게 맞는건데 제가 조바심을 내는건지 ...아니면 이처사가 다 불합리한건지 불편한 마음을 지울수가없습니다. 원래 설명없이 진행이 되나요

좀 의사분께 설명을 자세히 듣고싶어요. 어느정도 상황인지 ..

계속 아빠를 못보니까 더 답답합니다..이러다가 계속 못볼까봐..

이후 퇴원은 시켜줄까요? 퇴원하고 기다리면 종양과로 넘어가서 각종검사 결과를 설명해줄까요?

보통 처음 내시경 조직검사들다하고 얼마만에 선생님과 정확한 상태를 논하게되나요..여명도 얼마안남았다고하고 불안하고 답답합니다..

좀 알려주세요...이걸 병원에서 알아야하는걸 ..동행에 물어야만하네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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